알비더블유 공모주 청약일정 수요예측 결과

2021년 11월 공모주인 알비더블유 공모주 청약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일정, 기업정보, 수요예측, 전망에 관한 정보입니다.

알비더블유 기업 정보

 

알비더블유는 광고기획, 제작 및 대행/연예매니지먼트/음반제작/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방송영상물제작판매/MD상품 제조, 도소매/전자상거래/학술연구용역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알비더블유는 마마무, 오마이걸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다 히트곡을 보유한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가 2010년 설립한 엔터회사 입니다.

 

기업명 : (주)알비더블유 기업구분 : 중소기업 대표자 : 김도훈, 김진우 설립일 : 2010년 3월 5일 업종 : 광고 대행업 매출액 : 372억 7,670만 (2020.12. IFRS 연결) 종업원 : 69명 (2020년 12월 기준) 인증현황 : 벤처기업

 

마마무 노래 모아 듣기

 

 

알비더블유 공모주 청약일정

청약일 : 2011년 11월 11일 ~ 11월 12일 수요 예측일 : 2011년 11월 5일 ~ 11월 8일 희망공모가 : 18,700원 ~ 21,400원 총공모주식수 : 1,253,000주 최소필요금액 : 107,000원 수요예측 : 11월 5일 ~ 8일 납입일 및 환불일 : 11월 16일 (화) 상장일 : 11월 22일 상장 예정 액면가 : 500원 총 공모예정금액 : 234억 ~ 268억원 예상 시가 총액 : 1,483억 ~ 1,697억원 상장예정 주식수 : 7,930,590원 주간사 : 미래에셋증권

마마무의 소속사 알비더블유(RBW)가 이번 공모주 청약을 통해 시가총액 1700억원에 도전합니다.

 

11월 8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에 있습니다.

알비더블유는 이번 상장을 통해 125만 3000주를 공모하게 됩니다.

 

현재 희망공모가는 1만8700~2만1400원, 총 공모금액은 234억~26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요예측에 성공할 경우 예상 시가총액은 1483억~1700억원이 가능합니다.

 

 

알비더블유 매출현황

 

 

매출은 2018년 185억원에서 2019년 279억원, 2020년 373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각각 11억원, 51억원, 76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전체 실적에서 마마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알비더블유는 올해 순이익 71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가수익비율(PER) 34.3배를 곱해 기업가치를 2441억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여기에서 38.13~29.18%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하였습니다.

 

 

알비더블유 기업 설명회

 

[IPO IR] 알비더블유 - 마마무(MAMAMOO), 오마이걸(OH MY GIRL) 등을 보유한 K-POP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 균형있는 사업 폴트폴리오를 통해 지난 8년간 흑자 달성

- 마마무, 오마이걸과 같은 성장이 예상되는 원어스 매출 기대

 

알비더블유 언론 보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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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더블유 전망

 

알비더블유는 스타 작곡가인 김도훈 대표와 김진우 대표가 2010년 설립한 회사 입니다.

김 작곡가는 BTS의 '피 땀 눈물',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화사의 '멍청이'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소속 연예인은 걸그룹 마마무, 원어스, 원위 등이 등이 있고 지난 3월 W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면서 B1A4, 오마이걸 등의 아이돌 그룹도 편입된 상태입니다.

이상호 작곡가와 황성진 작사가 등도 RBW 소속 아티스트입니다.

이상호 이사는 AOA의 '빙글뱅글', 포미닛 'Muzik', 비스트 'Shock' 등 약 245곡을 작곡했고 황 성진이사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등 약 252곡을 작사하였습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2500여곡의 저작권을 바탕으로 향후 연간 200여곡씩 지식재산권(IP)을 추가해 안정적인 음원 수익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확대에 따라 음원 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IP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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